재난문자 끄기! 갤럭시·아이폰 초간단 알림 차단 가이드

 

재난문자 끄기

스마트폰 재난 문자 알림 때문에 새벽에 깜짝 놀라거나 집중이 깨진 적 있으신가요? 휴대폰 설정으로 경보를 줄이거나 끌 수 있어, 반복 알림에서 오는 피로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긴급 상황 대비를 위해서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포털에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포털’에서 재난 발생 시 필요한 대응 방법도 미리 숙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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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문자 끄기 방법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긴급 상황에 대한 안내가 빠르게 전달되는 편리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밤중에 예고 없이 울려대는 요란한 경보음에 피곤함을 느끼신 적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재난문자 끄기 설정입니다.

상황에 따라 필요 없는 메시지를 해제하거나, 최소한으로 알림을 받도록 조정하면 일상의 소음을 줄이고 심적 안정도 얻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 안드로이드 설정 방법

1. 홈 화면에서 ‘설정’ 앱을 엽니다.

2. 스크롤을 내려 ‘안전 및 긴급’ 또는 ‘위급 알림’ 같은 메뉴를 찾아 탭하세요.

3. 그 안에 있는 ‘재난문자’ 또는 ‘긴급 재난 알림’ 항목으로 이동합니다.

4. 전체 알림을 중단하려면 ‘경보 허용’ 스위치를 끄면 됩니다.

5. 만약 특정 종류만 끄고 싶다면 ‘긴급 재난문자’, ‘실종 경보 문자’, ‘안전 안내 문자’ 등의 세부 옵션을 개별적으로 끄면 됩니다.

저는 최근에 폭설 긴급 경보가 새벽에 연달아 울려서 한동안 고생했는데, 결국 해당 메뉴에서 정부 경보와 비상 알림을 해제해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만 각 기기별로 메뉴 구조가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검색 기능을 활용하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아이폰 설정 방법

1. 아이폰 홈 화면에서 ‘설정’을 선택합니다.

2. 화면을 아래로 내려 ‘알림’ 항목으로 들어갑니다.

3. 스크롤을 더 내리면 ‘정부 경보’ 혹은 ‘긴급 재난 알림’ 메뉴가 보입니다.

4. 여기서 해당 스위치를 끄면, 더 이상 해당 종류의 알림이 울리지 않습니다.

이후 필요에 따라 다시 켜서 알림을 활성화할 수도 있습니다.

 

재난문자 종류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전송되는 긴급 메시지는, 발송 기준에 따라 크게 위급 재난, 긴급 재난, 안전 안내 세 가지 범주로 나뉩니다. 여기에 실종 경보가 별도로 추가되어, 특히 갤럭시 기기에서는 총 네 가지 유형의 재난 문자를 수신하게 됩니다.

각각의 상황에서 발송되는 알림음의 데시벨이나 수신 거부 가능 여부가 다르므로, 아래 내용을 숙지하시어 필요에 따라 설정을 조정하면 좋습니다.

1) 위급 재난

• 예시: 공습경보, 경계경보, 핵위협, 대규모 지진, 화생방 경보 등
• 특징: 60dB 이상의 큰 소리로 발송되며, 국가적인 비상사태를 알리는 목적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임의로 수신 거부할 수 없습니다.

 

2) 긴급 재난

• 예시: 테러 발생, 방사능 누출 우려, 대피령, 집중호우 등
• 특징: 약 40dB 이상의 볼륨으로 울리며, 대부분 기기 설정을 통해 끄거나 진동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긴급 재난 안내 메시지라고 하면 보통 자연재해를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로는 감염병 확산 소식, 산불 발생 위치, 각종 사고 소식 등 꽤 다양한 내용이 포함됩니다. 하지만 국가 정책상 광범위하게 정보를 알리는 경우도 있어, 필요하지 않은 알림일 수 있음에도 모든 사용자에게 송신되곤 합니다.

3) 안전 안내

• 예시: 기상 특보, 일상생활과 관련된 안전정보, 주의보 등
• 특징: 상대적으로 볼륨이 낮거나 일반 문자 형식으로 송출되며, 필요 시 수신 거부가 가능합니다.

또한 실종 경보의 경우, 아동 유괴나 성인 실종 사건 등이 발생했을 때 발송됩니다. 이 유형도 긴급 재난과 마찬가지로 설정 메뉴에서 켜고 끄는 조정이 가능합니다.

 

갤럭시 재난 문자 유형

갤럭시 기기에서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재난 문자 유형이 존재하나, 이 중 위급 재난은 사용자가 임의로 알림을 끌 수 없으며 강제적으로 수신됩니다.

유형 예시 상황 설정 가능 여부
긴급 지진, 화재 등 즉각적 대응이 필요한 재난 O (소리 끄기 가능)
실종 아동 유괴, 성인 실종 등 사회적으로 중요한 경보 O (소리 끄기 가능)
안전 태풍, 폭설 등 일상 안전에 직결되는 안내 O (소리 끄기 가능)
위급 전쟁·공습경보, 핵위협 등 국가적 비상사태 X (강제 알림)

위와 같은 분류를 참고해 본인의 생활 패턴이나 환경을 고려하여 설정을 조정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긴급 상황을 놓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소리·진동 옵션을 조절하면, 불필요한 경보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및 팁

안내 메시지를 전부 차단하기 전에, 먼저 알림 방식을 소리에서 진동이나 무음으로 바꾸는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울리는 벨소리에 스트레스를 받는 분이라면, 소리보다는 진동을 선택함으로써 중요한 소식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밤중에 놀라 깰 확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  ‘설정’ → ‘소리 및 진동’에 들어가면, 긴급 알림의 세부 음량이나 진동 패턴을 직접 조정
• 아이폰: ‘설정’ → ‘사운드 및 햅틱’ → ‘긴급 경보’ 메뉴에서 비슷한 설정을 적용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알림 유형별로 진동이나 무음을 선택

 

개인적으로는 평소에는 진동 모드로만 전환해 두었다가, 예상치 못한 태풍이나 사고 소식 등 꼭 확인해야 할 시점이 오면 알림음을 다시 활성화하는 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적절한 방법을 찾으면, 과도한 알림으로 인한 소음 공해 없이도 중요한 정보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잦은 경고가 거슬린다면, 재난문자 끄기 설정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대응책입니다. 물론 위급 재난문자는 국가 차원에서 강제로 수신될 수 있으나, 그 외 유형은 조정이 가능하니 필요한 메시지만 남기고 싶다면 재난문자 끄기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재난문자 시스템의 작동 원리

재난이 발생하면 행정안전부의 긴급재난문자(CBS) 서비스가 해당 지역 기지국을 통해 메시지를 일제히 송출합니다.

일반 SMS와 달리 페이징 채널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역 내 모든 휴대폰이 별도 동의나 번호 등록 없이 동시에 알림을 받게 됩니다. 이 방식은 네트워크 혼잡을 크게 줄여 거의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심야 시간이나 반복되는 알림으로 피곤함을 느끼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재난문자 끄기 방법을 찾아 기기 설정에서 긴급·실종·안전 유형의 알림을 꺼두거나 진동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위급’ 단계처럼 강제로 발송되는 메시지는 차단이 어려우니, 불필요한 알림을 최소화하면서도 꼭 필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상황에 맞춰 조정하시면 좋겠습니다.